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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충분히 관리 돼

건강끝에서 2021. 7. 26. 20:01

눈건강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충분히 관리 돼


생활습관은 중요합니다.
질병을 예방할 수도 있으며
건강관리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한다면 눈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 눈은 아침부터 쉴새
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끊임없이
수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전해주는데요.
생각보다 하는일에 비해 우리가
관리에 대해서는 소홀하다고 합니다.


보통은 1분에 15~20회 정도
눈을 깜빡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력이 나쁘다거나 눈 근육이
긴장되어있을 경우에는 이보다
횟수가 훨씬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면서 눈 근육에 자극을
주면 피로가 풀리고 조절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눈물을 통해서 눈에 있던 이물질을
내보내고 눈을 깜빡이는 동안
눈 근육이 운동이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눈 마사지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눈을 힘껏 닫았다 뜨는 행동은
안구수축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두 손을 비벼 따듯하게 만든 다음
눈 위에 살며이 얹은 뒤
눈을 깜빡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수건으로 눈 마사지를
하는 것도 눈의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눈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습관들도 중요하지만
정밀검진을 통해서 눈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남글로리서울안과에서 진행하는
백내장검사의 경우 7단계 70여가지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안 질환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백내장과 노안을 치료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눈건강 관리를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눈의 노화는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이대가 되었다고
한다면 이 때부터는 꾸준히 안 검진을
받으면서 달라지는 눈의 변화를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어떠한 질환이든 초기에는 치료가 쉽습니다.
진행이 많이 될 수록 치료가 어려우며
회복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노안과 백내장이 시작되는 나이라고 한다면
눈건강을 위한 검진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나에게 맞는 눈 관리법을 함께 알아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