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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녹내장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건강끝에서 2023. 2. 17. 16:40

라섹녹내장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보통 20~40대에 속한
사람들은 안과 진료 항목으로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시력이 안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시력 교정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50~60대에 접어들면
자연스럽게 백내장, 녹내장,
노안 진료를 보게 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단순히 시력이
떨어지는 문제 뿐만 아니라
시력을 잃게 만드는 질환들도
발병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젊은 시절에 시력 교정이
필요해서 라섹을 받았던 사람들은
추후 안질환이 발생했을 때
치료 방법을 궁금해 하고는 합니다.
각막을 깍아냈기 때문에 안질환
치료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
걱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섹녹내장을 포함해서
백내장까지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해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백내장과 녹내장은
각막과는 연관이 없기 때문에
수술을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각막을 깍아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라섹녹내장을 진행하려면
수술 전 검사를 받고 눈의 형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라섹녹내장과 마찬가지로
백내장도 그렇다고 합니다.
백내장은 수정체와 연관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각막과는
큰 연관이 없어 수술을 진행하는데
큰 무리는 없는 편이라고 합니다.


다만 백내장도 눈의 형태를
잘 파악하고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술 전 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검사를 통해 본인 눈의 형태에 맞는
렌즈를 제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백내장은 보통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를 눈에 삽입해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눈의 형태에 맞는
렌즈 제작이 중요하고 이를
오차 범위없이 정확하게
삽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첨단 레이저 장비로
수정체 절개와 인공 수정체
삽입까지 깔끔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백내장, 녹내장으로 인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강남글로리서울안과에
방문하시면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